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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징비록

(책 표지)2019년 부흥카페 서평이벤트 중에선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과 함께 가장 흥미롭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자신만의 관점을 피력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위기에 처했고 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책을 쓴 저자의 마음이 다가왔습니다.저도 사람인 이상, 저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마을, 그리고 이 사회 더...

<서평>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책표지)*정말 나에겐 감명 깊은 책이었다. 일본이라는 강대국이 만든 사람 중엔 일본 경제의 아버지라 알려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 사람의 일대기를 제대로 알기 힘들었던 중에 그의 자서전이나 다를 바 없는 책을 얻을 수 있었다니!비록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후계자들이 엮어서 본인을 미화한 이야기들도 있겠다고 생각 하지만 그걸 감안해...

<서평>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서평>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책 표지)마틴 자크가 쓴 이 책은 예전에 먼저 읽은 피터 나바로가 읽은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과 제목이 굉장히 비슷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다르다. 나바로의 책이 ‘이런 날이 오면 우린 피눈물을 흘리므로 그런 날이 오지 않도록 대비해야하며 절대로 중국이 패권국이 되선 안 된다!’라는 내용이라면 이 책...

<서평> 박시백의 ‘35’년 제1권

(책표지)박시백 화백은 역사관련 만화로는 가장 유명한 작가일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가 이번엔 일제강점기를 다룬 ‘35’년을 그렸다. 이 작품으로 일제강점기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정독을 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이건 후술하겠다.우선 깔끔하게 대한제국이 국권을 피탈당한 직 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2017 왕이 사랑한 보물

지난 번, 프랑스의 단추들을 전시한 특별전과는 달리 이번엔 사진촬영이 가능해서 여러 장을 찍어봤습니다.독일 작센 출신이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왕으로도 등극한 '아우구스트 2세 강건왕'이 만든 드레스덴 박물관의 화려한 보물들을 전시한 장소였습니다. 이 전시회에선 '아우구스투스'로 표기됐는데 독일과 폴란드식이라면 그냥 아우구스트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2017 쇠-철-강, 철의 문화사

단짝친구랑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또 방문했습니다. 철기를 다룬 문화전과 독일 드레스덴 의 보물들을 보기 위해서였죠. 철기문화전에 박물관 내에 있을 줄 알았는데 특별전시관에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인류 역사에서 철이란 어떤 취급을 받았고 자연 속의 철을 어떻게 철제 도구로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맨 처음엔 중동같은 먼 장소에서 출토된 철기...

[영화감상] 청년경찰 (...+덩케르크 & 군함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출처 : 네이버 영화)원래 저는 블록버스터 모험영화, 판타지, 전쟁영화같은 웅장한 영화가 아니면 스케일이 작은 한국영화는 가급적이면 보지 않으려는 취향이 있습니다. 다만 아버지의 취향은 반대로 정치와 액션, 생활과 웃음이 조금 섞인 느와르물이나 시대극(신세계, 내부자들, 광해 등)을 좋아하셨는데... 청년경찰을 보고 ...

이런 타입슬립 갈등물은 어떨까요? (2차대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슬립물 그 중에서도 2차대전이나 전간기의 조건을 바꿔서 역사를 바꾸려는 모습이 나오는 작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죠. 히틀러를 없애서 2차대전을 없는 식으로 퉁치는 식으로요.물론 현재로선 히틀러의 선동 능력도 능력이지만 당시 독일의 열등감 폭발과 유럽 전역에 퍼진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로 인해 언젠가 2차대전은 일어날 수 밖에...

<서평> 페퍼로드 - 고추가 일으킨 식탁혁명

(책표지)고추. 한국 사람들에겐 아주 중요한 작물이죠. 무엇보다 김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채소니까요. 물론 고추가 한국이 아니라 중남미에서 온 작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임진왜란 이전에는 구대륙에선 고추를 이용한 요리가 없었다는 것은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도 이해할만한 상식이 된 시대죠.이 책은 고추라는 작물 그 자체...

<상황 푸념과 반성 17. 05.12>

<짤방용, 혼돈의 전환> 제가 느껴온 국가관 아니 세상의 흐름 같은 걸 정리해볼까 합니다. 오글거릴 수 있습니다. 대일, 대미관계 아니 그 외 모든 것을 포함해말입니다. 뜬금없이 이 말을 왜 꺼내느냐? 하면 이렇게 길게 질질 끌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서입니다. 어릴 때부터 주변 환경으로부터 온갖 사랑(?)을 받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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