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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책 표지)*개인적으로 서평이벤트로 인해 받은 책 중 가장 의미 있는 책들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희귀한 우표들을 나열하면서 우표의 생김새를 중점으로 얘기하는 이야기로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한 것과 조금 달랐다. 정확히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국가들이 발행한 우표 한 장을 소개하면서 그 우표가 발행됐던 시기에 해당국가의 상황과 그 전후 역사를 알려주는 ...

[삼일절 100주년] 100년 전과 100년 후.jpg

벌써 삼일 만세 운동이 일어난지 100년이 지났네요. 세상은 확실히 변했습니다.저는 좀 다른 관점으로 이 날을 기억했습니다. 100년 전에는 좋던 싫던 부정적인 출발을 해야했던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비록 이제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지만 여전히 이 나라엔 문제점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고 더 나은 걸 위해 노력하는 자들도 있겠고요. 100년 후엔 정반대...

<서평>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표지)*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나 인간의 문화사나 현대 정치사는 읽기 쉬운데 굉장히 어려운 종류가 있으니 바로 조선사다. 하나의 현상과 그로 인한 이유 그것의 계보를 알 수 있는 다른 분야와 달리 조선 후기의 역사는 말 그대로 궁중에서 일어나는 암투와 붕당들의 성격 그리고 그 차이가 세세하고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어렵다. 무엇보다 어...

<서평>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책표지)*정말 나에겐 감명 깊은 책이었다. 일본이라는 강대국이 만든 사람 중엔 일본 경제의 아버지라 알려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 사람의 일대기를 제대로 알기 힘들었던 중에 그의 자서전이나 다를 바 없는 책을 얻을 수 있었다니!비록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후계자들이 엮어서 본인을 미화한 이야기들도 있겠다고 생각 하지만 그걸 감안해...

<서평> 보이는 경제 세계사

(책표지)말 그대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그 역사적 주제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매우 유용한 책이다. 새로운 사실을 더 밝혀주거나 좀 더 심화적으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얻으려면 읽기 어려운 전문 서적을 구해야 할 것이다.모든 인류가 필요에 의해서, 욕망을 따라 모험과 전쟁을 감행하고 어떤 이들은 실패하고 어떤 이들은 승리...

<서평>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서평>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책 표지)마틴 자크가 쓴 이 책은 예전에 먼저 읽은 피터 나바로가 읽은 ‘중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과 제목이 굉장히 비슷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다르다. 나바로의 책이 ‘이런 날이 오면 우린 피눈물을 흘리므로 그런 날이 오지 않도록 대비해야하며 절대로 중국이 패권국이 되선 안 된다!’라는 내용이라면 이 책...

2018 칸의 제국

물관 견학 자체는 5월 31일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에 업로드할 시간이 없어서 8월이 되어서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잉카, 이집트, 로마, 바로크 시대 유럽 등 정주문명에 관한 전시회는 많이 가봤지만 유목민에 관련된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입구 앞의 장식물들 #1입구 앞의 장식물들 #2박물관 내 입구 #1박물관 내 입구 #2유라시아...

<서평> 해혼후, 지워진 황제의 부활

(책 표지)★ ‘후’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나는 처음에 황후에 관련된 이야기인 줄 알았다.이 해혼후라는 사람은 1달이 채 지나기 전에 황제에서 폐위된 한나라의 폐제 ‘유하’다. 어린 나이에 폐위당한 것은 조선 단종과 청나라 마지막 황제 선통제 푸이가 떠오르고 추락했다가 자신의 힘을 되찾은 국가지도자로는 각각 분위기가 다르지만 고구려 미천왕, 성...

<서평> 박시백의 ‘35’년 제1권

(책표지)박시백 화백은 역사관련 만화로는 가장 유명한 작가일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으로 유명세를 떨친 그가 이번엔 일제강점기를 다룬 ‘35’년을 그렸다. 이 작품으로 일제강점기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정독을 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이건 후술하겠다.우선 깔끔하게 대한제국이 국권을 피탈당한 직 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서평> 춘추전국이야기 11권 "초한쟁패편"

(책 표지)위, 촉, 오 세 나라의 건국과 멸망을 다룬 소설 삼국지와 함께 중국 역사소설의 대명사인 초한지. 어쩌면 항우와 유방이라는 두 인물이 천하를 두고 싸우면서 흔히 고결한 영웅 유방, 힘세고 싸움을 잘 하나 잔혹한 행동으로 모두를 잃은 항우로 갈려 전자가 승리하는 단순명쾌한 스토리로 인해 어쩌면 삼국지보다 쉬우면서도 읽기 어려운 역사소설일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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