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22:32

훈훈한 생일 저녁.jpg 흘러가는 시냇물 (잡담)

올해엔 어지럽고 서로에게 상처가 될 만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기쁘고 즐거운 일도 있었기에 이를 디딤돌로 삼아 더욱 생산적인 미래를 도모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서로 건강하고 웃으면서 싸우지 않고 지내는 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누님들이 준비해 준 시계와 향수를 받았네요!
깔끔하고 멋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최고의 선물은 22일에 있었던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받은 상장과 싸인입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덧글

  • Megane 2020/12/28 23:48 # 답글

    하루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요즘 건강상태가 완전 꽝이에요...
  • K I T V S 2020/12/29 20:29 #

    몸 조심하시고 새해 얼른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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