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23:28

[인증] 괴물사전 '동양편' & 한국의 색 2편 미분류

'텀블벅'이라는 후원 사이트를 통해 배송받은 문화 관련 서적이 2권 도착했었는데 하나는 '고고학자'라는 닉네임 분이 만드신 괴물사전 동양편이고 다른 하나는 '컬러메이드 프로젝트'라는 곳에서 만든 '한국의 색'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중 괴물사전은 원래 서양편이 먼저 제작됐었고 동양편이 제작될 때, 대부분의 판타지 작품들에서 나오는 몬스터들에 비해 동양의 요괴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있어서 오히려 동양에 관련된 요괴들을 이 사전에선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지 궁금하여 신청해보았습니다...



책 표지는 음침한 그림자로 이루어져있어요.


중국과 일본의 요괴들 뿐 아니라 가뭄에 콩 나듯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요괴, 귀신들이 가끔씩 소개됩니다.



그런데... 아쉬운 건 한국 요괴들도 굉장히 많았다는 것인데 괴물사전 자체만 놓고 보면 내용과 글은 만족스럽지만, 이미 요과대백과, 요괴도감, 괴물백과 등의 다른 한국의 요괴들을 소개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기에 중복적으로 이 책에서도 한국 요괴들을 만나게 되면 그 대신 더 많은 다른 동양 국가들의 요괴들이 추가됐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 책만을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퀄리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의 색 2편의 표지인데 마치 박물관 특별전시회에서 나올법한 도록같은 뽀대나는 모양입니다.


내부엔 디자인을 위한 색 배색 번호랑 해당되는 색이 들어간 물건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있엇습니다.
현재의 진한 단색들과는 사뭇 다른 한국 특유의 구수한(?) 색깔들이 가득하네요!

또한 각 물건마다 여러가지 사연들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괴물유산 답사기와 함께 놓은 3권의 책들을 더 찍어봤습니다.
이렇듯 텀블벅에는 굉장히 특이한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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