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삼일 만세 운동이 일어난지 100년이 지났네요. 세상은 확실히 변했습니다.
저는 좀 다른 관점으로 이 날을 기억했습니다. 100년 전에는 좋던 싫던 부정적인 출발을 해야했던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비록 이제 일본의 지배를 받지 않지만 여전히 이 나라엔 문제점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고 더 나은 걸 위해 노력하는 자들도 있겠고요. 100년 후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마음가짐이라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멋지고 잘난 사람이 되는게 급선무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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