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15:23

2017 왕이 사랑한 보물 불가사의한 창고 (자료)

지난 번, 프랑스의 단추들을 전시한 특별전과는 달리 이번엔 사진촬영이 가능해서 여러 장을 찍어봤습니다.


독일 작센 출신이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왕으로도 등극한 '아우구스트 2세 강건왕'이 만든 드레스덴 박물관의 화려한 보물들을 전시한 장소였습니다. 이 전시회에선 '아우구스투스'로 표기됐는데 독일과 폴란드식이라면 그냥 아우구스트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우구스트는 프랑스의 루이 14세와 인도 무굴 제국의 아우랑제브를 가장 동경했다고 알려져서 얼마나 이 임금님이 진정한 절대군주가 되고 싶어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아래부턴 설명없이 화려한 보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가끔 보면, 동양의 유물들도 보이던데 이미 1600년대 말부터 유럽에선 중국을 동경하는 시누아즈리, 일본을 동경하는 자포네스크 문화가 퍼지기 시작해서 동아시아의 두 나라의 도자기들과 문화양식을 수입하는 문화현상이 일어났는데(조선은 안 알려져서 슬픔..ㅠㅠ) 동양에서 수입되는 보물들이 너무 비싸서 유럽에서 자체 제작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퀄리티는 유럽쪽이 더 나빴다고 전해집니다. 아우구스트는 동양 보물을 관리하는 궁전도 세우려다 서거하는 바람에 그것이 무산됐다고 하네요.

전시회에선 나름 아름다운 거대한 사진들이 전해지는데 이 것은 최신식 디지털 촬영 기술로 유물의 일부분을 찍고 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하나로 이어서 거대한 파노라마로 만드는 작업이었다합니다. 그래서 선명하고 화질이 좋았습니다.

이 유물들은 정말 게임이나 만화에 나오는 각종 아이템을 제작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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