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 코믹콘에 참여하다.jpg












(코스프레 컨테스트 화면... 제가 사진을 찍었을 땐 한국 코스플레이어분들만 보였었네요)
앞의 글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는 회사업무 도우미 차원에서 참여해서 부스지킴이 상태로 행사장을 돌아다녔는데 국제적인 행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외국인 코스플레이어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극히 일부를 찍어봤습니다.

500년 후의 해병대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고...

반면 옛날 여장교(리자 호크아이)분과도 사진을 찍었죠!


토모에 마미와 배트맨 관련 코스프레를 하신 분하고도 찰칵!

그 외에 여러 장을 찍어봤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외국인 코스플레이어 분들과 찍은게 대부분... 물론 한국분들도 계셨죠.
(사진은 주토피아의 그분...ㅋㅋ)

스타워즈 팀과 찍을 땐 한수 더 떠서 웃긴 상황으로 찍어봤습니다. (제국군에게 포로로 잡힘)


슈퍼걸과 경찰분께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악당 리들러와 마술사 자타나에게 포박 당하기도...

라인하르트의 망치에도 맞을 뻔 했습니다.

피치공주님하고도 만나서 경건하게 찍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코스플레이어 분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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