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01:32

2017 아라비아의 길 불가사의한 창고 (자료)



3월 달에 다녀온 이집트 보물전에 이어 이번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온 옛 아랍 고대문명의 유물들과 이슬람 시대의 유물들을 모은 전시회가 열려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원래 와하비즘으로 인해 유물들이 많이 파괴됐다는 기록을 봤었는데 이런 유물을 남겨놓고 보존한 점에선 놀라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슬람 도래 이전의 문명들에 대해선 사진을 무작위로 찍어서 구분하기가 힘들고 집에와서 기억하기도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동지중해 레반트, 메소포타미아의 유물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신기한 것들이 많았네요.


그래도 바빌론, 아시리아 지배시기엔 그들의 영향을 받은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헬레니즘 시대로 직행하면서 확실히 그리스나 로마 제국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이슬람 시대로 오면서 확실히 그림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글씨 예술이 그것을 커버했네요.


이 후, 프랑스의 단추와 복식을 전시한 특별전시회를 관람했는데 이곳은 사진 촬영이 불가능(설명문도 사진촬영 불가)해서 자료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후 가져온 팜플렛을 나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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