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13:54

부암동 아냐문 카페에서 출시된 머그컵을! 불가사의한 창고 (자료)

6월 11일 일요일 낮 2시 서울 부암동에 있는 아담한 카페인 '아냐문'에서 머그컵 판매식이 있었습니다.



카페는 2층이었고 내부는 굉장히 아담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시절부터 면식이 생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교수님의 부탁으로 디자인한 '부암동' 로고가 들어간 머그컵이 출시됐다고 문자가 왔기 때문이었죠!


이게 그 머그컵의 모습! 제가 디자인한 로고(시안은 교수님이 지정해주셨기에 순수 창작은 아닙니다)가 머그잔으로 나온 것은 기교수님 캐릭터 로고 이후 두번째네요! ㅋㅋ


사실 이 작은 행사에는 이만열 교수님의 지인으로 오신 분 중에 이름을 날리시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의 송혜경 상임이사, 순천향대학교 심리치료학과 무용치료전공 류분순 교수님 그리고 김영종 종로구청장님까지 다양했습니다. 모두들 로고가 새겨진 부암동 머그컵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ㅋㅋ

덕분에 인증샷도 남길 수 있어 뭔가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교수님께선 앞으로도 압구정동, 가로수길, 청계천, 이태원 등의 로고를 개발해서 상품화할 생각이 있으셨기에 저도 한 번 동참할 까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더 재밌고 색다른 하루였습니다!!


덤으로 과거 '기후변화를 성토하자!'는 의미에서 디자인 부탁을 받은 로고가 새겨진 배지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런 모양으로 보니 더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순하다 느꼈는데 작게보니까 의미가 달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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