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1 22:05

[특집] 콘스탄티누스 1세의 숨겨진 석관이 발견되다! 이세계의 고문서 (장문)

 


 

(콘스탄티누스의 청동상)

 



그리스도교(기독교)를 공인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그는 뛰어난 전략가이자 정치가이기도 했다. 그의 노력으로 로마제국은 무려 천 년 넘게 더 생존할 수 있었다.

 

그의 무덤은 터키의 수도이자 한때는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불렸던 이스탄불 안에 있었던 성 사도 성당에 묻혀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12 사도를 이어받는 그리스도교의 수호자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자신의 무덤 주위에 사도들의 자리를 마련해두었다 전해진다. 그러나 불행이도 그의 관은 이제 없다.

 

 

(콘스탄티누스가 보편 교회에 예물을 봉헌하는 모습)

 


4차 십자군 원정 때 베네치아 군인들에 의해 약탈당한 것일 수도 있고 메흐메트 2세의 오스만 군인들이 부쉈다는 설도 있다.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황제의 진정한 최후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안타키아 주변지도. 서북쪽이 Seldiren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최근 그의 시체가 묻힌 관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네마고 자라니(Nemago Zaranni)’와 그의 조수 지오반니 체펠리(Giovanni Zeppeli)’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들이 옛 로마 황제의 관을 발견한 장소는 놀랍게도 오늘 날 터키의 안타키아 서북쪽에 위치한 고산지대 셀디렌(Seldiren)’에 위치한 숲속의 수도원이었다. 안타키아는 로마시대에는 안티오키아라는 3대 거대도시로 유명했던 장소였으나 지금은 수천 명만 남은 작은 시골에 불과하다.

 

자라니 박사와 체펠리에 의하면 콘스탄티누스의 석관은 서기 4세기 중반 그가 서거 한 후 수백 년간 성 사도 성당 안에 묻혀 있다가 사악한 포카스(Flavius Phocas Augustus)’ 황제의 폭정 때 독실한 신자들에 의해 꺼내어 안티오키아로 옮겨졌다고 보고했다.

 

 

(석관이 묻힌 셀디렌 지역의 폐쇄 된 수도원)

 


그 후, 이슬람 제국이 발흥하면서 안티오키아가 무슬림들의 영역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그의 석관을 서북쪽의 비밀 수도원에 묻어 놨다. 그 수도원은 독실한 신자가 아니면 감히 들어갈 수 없는 무서운 장소였다. 그 안에는 온갖 함정과 무서운 들짐승들이 있었다. 소문에 따르면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일어났다. 정말 독실한 신앙심이 아니면 감히 도착할 수 없는 장소였다.

 

사실, 이 문서는 보고서 형태고 최종 발제자는 피올리나 제르미(Fiolina Germi)’였다. 그는 자라니와 체펠리의 후원자였는데 결국 석관이 발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라니와 체펠 리가 알 수 없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비극은 석관을 발견하고 그것을 묘사하고 난 후에 발생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숨겨진 석관)

 


자세히 보면 거대한 독수리 아래에 황제 본인으로 보이는 한 인물이 옥좌에 앉아있고 알파와 오메가가 주변을 축복하며 그 아래엔 물고기모양의 제단이 그를 받쳐주고 있는 형태였다. 참으로 역사적인 발견이 아닐 수 없다. 고대 말기와 중세 초기의 미술형태가 섞인 특이한 부조였다. 이 그림은 제르미 총수가 자라니의 보고서를 보고 다시 한 번 재구성한 것이다.

 

콘스탄티누스의 석관은 말이 석관이지 실은 화려한 황금관이기도 했다. 주변엔 보석과 화려한 색소가 칠해져 있었는데 자라니 박사가 묘사한 모습은 안타깝게도 그 자세한 모습이 표현되지 않았다. 제르미 총재는 석관의 형태 뿐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이상한 펜던트가 있음을 밝혔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저주받은 펜던트)

 


이 펜던트는 중세의 소문에만 돌았던 저주받은 황제의 펜던트였다. 왜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위대한 황제의 물건이 저주받은 물건일까? 이런 불합리한 생각과 달리 이 펜던트를 만진 이들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고 전해진다. 콘스탄티누스의 석관을 모욕한 포카스 황제는 물론이고 그의 관을 옮긴 수도자들 그리고 안티오키아를 침략한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황제들과 이슬람 칼리프들도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다. 설령 죽지 않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았다. 체펠 리가 죽기 직전 그 펜던트를 찍은 것이 있다.

 

이 펜던트를 자세히 보자. 이 펜던트는 진실한 신앙을 가진 독자라면 오히려 축복을 받았다는 전설도 있다. 그 저주는 고스란히 콘스탄티누스에게 돌아간다고. 그는 죽은 황제였으므로 충분히 저주를 상쇄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용맹스러운 눈 속에는 거센 소용돌이가 있으며 그 소용돌이 안으로 온 갖 악의 기운을 집어삼킬 수 있다 전해진다. 그 소용돌이..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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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성전기사단 2017/04/01 22:09 # 답글

    우리는 안티오키아를 수복할 것이오! 아니, 이 소용돌이는 뭐지? 데우스 부우우우우ㅜ우우ㅜㅜㅜㄹ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 K I T V S 2017/04/02 20:48 #

    비천한 기사단원이여. 폭풍속에 휘말려들었구나.
  • 네리아리 2017/04/01 22:09 # 답글

    레스토랑스가 또!
  • K I T V S 2017/04/02 20:48 #

    저는 레스토랑에 가지 않는 몸입니다.
  • Fedaykin 2017/04/02 13:13 # 답글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덕자들의 만우절 장난중 최고였습니다ㅋ
  • K I T V S 2017/04/02 20:48 #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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