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관련된 전시회는 2009년 쯤에 관람한 적이 있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집트에 관련된 전시회를 보러가는 것은 8년만인 것 같네요. 전쟁기념관 때와 마찬가지로 지인이신 크로PT님과 함께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미이라에 관련된 조각상과 유물이 주를 이루므로 이번 시간은 사진나열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


전시회 설명용 팜플렛.


















































저에게 있어 어린 시절 이집트는 공포와 마법의 나라로 알려졌고, 학창 시절엔 낭만적인 유혹읜 나라로 이미지가 변해갔고..
지금은 누구와도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죽었던 평범한 나라, 허나 우리와 다른 모습을 이루고 있기에 더욱 알고 싶은 나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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