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8 23:28

장난삼아 투표놀이를 해봤지만. 흘러가는 시냇물 (잡담)

아무도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다


수도 없이 많은 칼럼(단, 극소수 보수빼곤 대부분 진보비율이 많긴 하다)과 극소수의 이상한 국까 자료들까지 보면 앞으로의 미래 정치 상황과 주변국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 서로 방향이 다른건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 희망사항도 모두 판이하게 다른 것 같고.

지금도 지구 상에선 권위주의가 자유민주주의보다 좋다고 느끼는 나라들이 많고 반서구감정이랑 맞물려서 엉망진창이 되는 것도 있고 반대로 먹고 사는 사람인 이상 짜증나는 체제에선 소리를 지르고 폭주하면서 때려부수려는 성향도 있다. 21세기에선 말 그대로 밀당의 정치일거니.

아무튼 가장 급한건 우리나라니까 장난삼아서라도 아래같은 투표를 이웃 카페에서 해보았다.


둘을 무 나누듯 벨 순 있겠지만. 과거엔 웃어 넘기며 설마 했던 사람들이
B번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젠장 그냥 망하니 뭐니 술이나 마시자... 하고 자조하시는 분들이 내 주변에서 많아지는 것 같다.
나보다 똑똑하신 분들조차 아무 말도 못 하니 가히 크툴루 신화 관련 소설 속 주인공 같은 기분이 든다;;;


덧글

  • 2017/02/19 12:1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 I T V S 2017/02/19 12:27 #

    굳이 제가 깨버리고 싶은 모 국가의인화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되면 그저 한국은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는 등신 A, B 딱 이런 이미지로 전락하네요. 젠장.
  • 2017/02/19 12:3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 I T V S 2017/02/19 14:45 #

    난 싫은데? 근데 윗놈들은 강제화한다고요? "니가 싫어도 난 연명하면서 살아도 안 죽으니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고 국민은 따르기만 하면 돼."로 강행하면......... 아 됐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일본 부럽지 않은 강한 나라를 원했는데. 인간이 아닌 영적 존재들조차 저를 비웃고 일부러 엿먹이는 걸 좋아하는지 제가 싫어하는 것만 터트리는 것 같네요. 디아스포라? 어이구 소말릴랜드 가라는데 가서 멍하게 살다가 이유없이 나라없는 민족이라고 살해당하겠네. 핀란드화. 그냥 서민이 적당히 사는 나라지. 나쁘게보면 XX아냐.
  • 2017/02/20 03:4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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