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8 00:24

자축짤 (프리스크 공주와 호위 기사들) 이세계의 액자 (그림)



오늘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12월 27일) 아아! 아쉽게도 30분이 지나 수요일이 됐네요!

여전히 실력이 약해 고퀄의 일러스트를 바로바로 휙휙 만들기엔 걱정부터 앞서는 요즘...
언더테일의 주인공 프리스크가 사랑스러운 공주님인 세계관을 상상했습니다.
(원래 이 주인공 캐릭터는 성별이 불명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선 소녀로 자주 표현되죠)

다양한 판타지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진 세계관에서...
아스고어와 토리엘 국왕 부부의 양녀로 키워진 후 지하괴물왕국 주민들에겐 자비의 성녀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나라는 서쪽에서 온 악당 아인즈(...)에게 패망했고, 프리스크는 아인즈의 궁으로 어머니 토리엘과 함께
볼모로 잡혀갔습니다. (토리엘 vs 알베도 팬아트도 그 세계관이었죠. 알베도와 아인즈는 오버로드 등장인물이예요)

그런 프리스크의 여전한 친구는 뼈다귀 형제 샌즈와 파피루스!
파피루스는 새 제국의 일원이 될지 인권을 지키는 레지스탕스로 활동할지 
고민하는 순수한 청년이었습니다.
반면 언다인과 알피스는 현실을 수긍하고 새로운 제국의 인재로 포섭되고 말았죠.

비록 팬게임이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끈 '레드'양도 넣어봤습니다.
왼쪽엔 버섯왕국에서 온 키노피코(토디티)라는 버섯소녀가 있습니다.
오른쪽엔 다른 작품 캐릭터들로... 다크소울의 요르시카 공주,
오버로드 서적판에서 불쌍하게 죽는 소녀 마법사 단역으로 나온 아르셰,
2018년에 발매될 블러드 스테인드라는 액션게임의 여주인공 미리암이 있습니다.
중간에 낀 인물은 제가 개인적으로 동경하는 동인작가님의 단역 여주인공인데 역시 불쌍하게 죽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양옆에 있는 천사아이들은 제 자캐 '유나'와 '셰리아'입니다!
천진난만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꼬마 천사들이라고 부를 수 있죠.

(사실 토리엘 마님과 악마성 시리즈의 리사 부인과 샤노아,
마도카 시리즈에 나오는 토모에 마미 양등도 출연시키고 싶었는데 단순한 서있는
단체짤이 되면서 지면성 짤리고 말았습니다.)

프리스크와 호위기사들이 제 생일을 자축하는 상황이며,
스스로에게 바치는 간단한 낙서입니다. 아무튼 모두들, 미리 해피 뉴 이어!


덧글

  • 그레트헨 2016/12/28 00:35 # 삭제 답글

    와우! 생신 축하드립니다!!!
  • K I T V S 2016/12/28 00:35 #

    고마워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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