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5 22:57

[6.25전쟁 기념] "한반도에 평화를" 희망콘서트 불가사의한 창고 (자료)


오늘은 아시아 인스티튜트에서 주관한 특별한 이벤트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님의 인사와 함께... 회원 중 한 분이신 만신 방은미 선생님의 굿 외에 국악을 베이스로 활동하시는 멤버분들이 출연해서 멋진 공연을 펼쳐주셨습니다. 굉장히 재밌던 행사였어요.

장소는 광화문 아트홀인데... 광화문보다는 경복궁역과 독립문역 사이에 있는 체육관 내부의 공연장이었습니다.


전 A석에 있었기 때문에 멀리서 사진촬영을 했던 관계로 화질이 좋진 않았습니다. 위 사진은 방선생님과 함께 살고계신 북한이탈주민 한 분이신데 겨우 5년차라고 하셨습니다. 멀쩡히 우리나라에서 시인활동도 하시니.. 더 많은 북한주민들이 한국의 자유를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약 3시간에 걸쳐서 고영열 선생님의 판소리, 창작음악그룹 ONE의 퓨전 클래식 국악, 풍물마당 터주의 사물놀이, 불교무용가 유희연 선생님의 안무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멋진 실력의 화려한 음악이었습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이만열) 교수님의 인사도 있었죠! 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방선생님과 다른 만신분들의 굿을 끝으로 공연은 막을 내렸습니다.





녹화한 영상 일부도 올립니다. 첫번째는 풍물마당 터주의 사물놀이.




두번째는 교수님 인사말.



세번째는 유희연 선생님의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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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복궁 역과 광화문 역에 경찰분들이 많이 배치돼있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어서였습니다. 여전히 주변에는 갈등과 다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조금씩 해소되는 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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