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22:55

경복궁 탐방 (3월 7일) 불가사의한 창고 (자료)


1주일 전이었지만. 뒤늦게야 광화문과 경복궁을 탐험한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실은 이 날엔 아시아 인스티튜트의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님과 만나서 중요한 대화를 나누러 광화문에 간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점심이 지나 교수님과 헤어진 후... 알 수 없는 광화문의 이끌림에 저는 과감히 경복궁 안까지 들어갔었죠.


측면에서 찍은 광화문과 수문장들.
마네킹처럼 숨 죽이고 서 있는 수문장 분들의 행동에 박수를!


경복궁 새단장 이 후, 정말 궁궐이 많이 변한 것 같았어요. 외국인들이 더 많았고 어렸을 때랑 대학생 초년 때 봤던 경복궁하고 보는 눈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다만 직접 눈으로 볼 때와 사진으로 담을 때하고 그 웅장함이 잘 느껴지지 않아 아쉬움이 들었어요. 일부러 문 안쪽에서 바라보는 궁궐이라는 느낌으로 찍은 사진들도 두 눈으로 보는 각도가 다른 것 같네요.


한옥 양식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좀 다른 각도로 찍은 궁궐의 모습을 계속 나열하겠습니다~


근정전 경회루를 비롯해서..


소나무와 벽들, 향원정까지...


그리고 명성황후와 고종황제가 거주했던 궁전과 민속박물관도...


여전히 경복궁은 터만 남은 공간도 많고 복원이 현재진행형이라 옛 모습을 되찾으려면 십수년은 더 걸린다고 합니다. 나중엔 정말 빽빽한 한옥으로 가득찬 경복궁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수문장 옷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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