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3 00:02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추억 비밀의 정원 (소감문)



오늘을 끝으로... 약 3달간 즐겼던 모바일 게임 '크루세이더 퀘스트(크퀘)'를 마무리 했습니다.

새로 바꾼 휴대폰을 기념하는 게임이었고...

출퇴근 시간, 지옥같은 지하철 내에서 시간을 빨리 보낼 수 있었던 고마운 존재였습니다만...


확실히 업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잦은 로딩과 잠깐만 어디 갔다와도 꺼지는 현상 때문에 아까운 데이터 통화료와 시간, 배터리만 낭비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용사들을 잘 키워도 허망하게 죽는 일이 많았고.. 결국 제대로 싸우려면 전설의 용사 등급 애들을 구하거나 초월무기라는 것을 얻어서 싸워야 하는데.. 이러기엔 시간도 자원도 모자란 실정으론 플레이하면 할 수록 이젠 재미보단 스트레스만 더 받을 것 같은지라 조용히 삭제했습니다.


그래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스샷은 몇개 찍어서 보관하기로 했죠...


아무튼, 그래도 항상 욕을 먹는 한국 모바일 게임계에서 그나마 전 좋다고 봐주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지인이 플레이하고 있는 건지라, 교류를 위해서도 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ㅠㅠ)


앞으론 책을 읽거나 3DS를 다시 돌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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