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7 00:45

삽화발견 - 레페리아 대륙 위계서열 마법표 레페리아 세계전 (판타지)




이것은 흥미로운 표식이다. 간단명료한 나뭇가지처럼 표시된 작은 그림은 레페리아 주민들이 느꼈던 이 세상과 하늘 너머 신의 세상의 연결고리를 형상화 한 것이다. 누구든지 위에서 부터 아래로 흐르는 것을 세상의 이치라고 배웠고 이는 종족들 간의 서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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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 카드-카르딘은 전지전능 하시지만, 더불어 함께 사는 상상을 좋아하여 수 많은 종족과 신들을 창조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양 옆에는 세상 전체를 다스리는 모든 수호신들의 대장인 '세상의 공신'과 그의 총애를 받는 우주를 지키는 대여신이 위치한다.

아래엔 하나밖에 없는 '신의 아이'가 잠들어 있다. 그 아래로는 천사와 용 그리고 정령들의 수장이 앉아있다.

아래로는 고귀한 다섯 종족들이 있다. 주젠반투-라소툰-셀리바레-라비나크-렌티오 이렇게 말이다.

스스로를 숨겨진 여섯 번째 고귀함이라 외치는 암흑종족 연합인 마도우슈가 아래쪽에 크게 그려져있으며 옆엔 특수한 종족인 크리트와 텔바라브가 있노라. 가장 비천하지만 그 만큼 신의 사랑을 받는 인간, 야수, 벌레들이 있고 말이다.


레페리아에 산재한 여러 종교시설들엔 위와 같은 위계서열이 표로 그려져 있었다. 이는 마법주문을 외울 때에도 적용되는 법칙으로 학습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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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그레트헨 2015/04/17 11:31 # 삭제 답글

    이야, 마법 설정까지! 점점 자세해져 가는군요!
  • K I T V S 2015/04/17 13:01 #

    정확힌 일종의 세피로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Megane 2015/04/17 14:40 # 답글

    고르산드는 약간 강아지 느낌이...으헷~ 귀요미.
  • K I T V S 2015/04/17 20:51 #

    늑대-돼지-토끼-사자가 기본형ㅋㅋㅋ
  • Megane 2015/04/17 15:13 #

    도표를 보면, 저기에서 12지신을 뽑아내서 시간별로 편성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버릴 게 하나도 없네용. ^^b
  • K I T V S 2015/04/17 15:21 #

    12간지라면 종족마다요? 아니면 고르산드족 만이요~?
  • Megane 2015/04/17 15:39 #

    종족별로요. 고르산드족만 있으면 왠지... 이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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