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7 00:36

삽화발견 - 라소툰 중기병에 대항하는 렌티오 용사 레페리아 세계전 (판타지)





지구의 난쟁이로 추정되는 자의 딸들이 렌티오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삽화 옆엔 또 다른 흥미로운 그림이 있다.

완전무장한 공룡을 타고다니는 라소툰 공룡족 병사가 돌격하고 있고 이에 맞서서 반대편에선
거대한 돌뱀에 탄 렌티오 용사가 맞서 싸우고 있는 그림이다.

기수와 기룡의 갑주 상태로 미루어 볼 때 '제 1차 대륙 대전'이 벌어졌을 때의 내용같은데..

용케도 공룡족들의 북방제국 침략군들이 렌티오들의 지하도시까지 쳐들어 올 때, 기병대장으로 보이는 병사가 홀로 안뜰까지 돌격하는 상황으로 추정된다. 지구의 파라사우롤로푸스처럼 생긴, 그러나 여기 카르디넨 행성에선 더욱 사납고 거대해 보이는 공룡을 탑승한채 렌티오 족의 3배는 될 법한 거대한 창날을 들고 돌격하려는 기병의 모습은 위압적이다.

그러나 렌티오족 용사도 만만치 않게 용맹스러워 보인다. 렌티오족이 키우는 거대한 돌뱀은 오랜 세월 동안 이 작지만 단단한 바위종족과 운명을 함께 했고 공룡들과의 전쟁에서도 큰 활약을 했다고 전해진다. 번개가 휘몰아치는 신비로운 쌍날 곤봉을 휘두르는 렌티오 용사는 고위 자제층으로 보이며.. 아쉽게도 이 싸움의 결과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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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그레트헨 2015/04/17 00:44 # 삭제 답글

    공룡과 바위의 전쟁이라...... .
    신선한데요!?
  • K I T V S 2015/04/17 00:45 #

    실은 오스프리 패러디기도 함..
  • Megane 2015/04/17 14:38 # 답글

    굉장히 격렬했던 거 같네요. 화려합니다!!
  • K I T V S 2015/04/17 14:49 #

    제 1기와 제 2기를 가루는 대전쟁이었으니 격렬 할 수 밖에요! ㅋㅋ
  • 범골의 염황 2015/04/19 17:01 # 답글

    이... 이와쿠!(한국 내에선 롱스톤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포켓몬, 영어명으론 오닉스.)
  • K I T V S 2015/04/19 17:07 #

    롱스톤보단..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굴먹는 괴물을 생각했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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