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드워프.. 즉 난쟁이족들은 지구에 있지 카르디넨 행성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레페리아나 아우라실 대륙의 역사를 훑어보면 존재하지 말아야할 지구의 이종족이 발견되기도 한다.
이 삽화에선 드워프라고 알려진 난쟁이 소녀들이 언급된다.
안경을 쓴 양 갈래머리를 한 작은 소녀가 여동생으로 보이는 또 다른 소녀와 함께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 아이들은 지하도시에서 렌티오 바위족 소년들과 재미난 놀이를 하고 있다. 손재주가 뛰어나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난쟁이들 입장에서도 만만치 않게 뛰어난 손재주를 지닌 렌티오들의 모습은 신기하나보다.
신기한 건 장난감들의 생김새가 흡사 인류 역사의 근현대 전차 모양이다. 전근대 역사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 놀았다는 전통(?)을 봐선 렌티오족들이 전차모양의 전쟁병기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멀리선 어른 난쟁이가 가방을 메고 성인 렌티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대화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말 싸움은 아니란 것. 희미하게 보이는 횃불이나 계단, 문을 봤을 때 적어도 렌티오족은 건축술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본다.
일단, 렌티오들의 설명은 이쯤에서 마치고.. 여전히 지구의 학자들은 지구에 있던 인간을 비롯한 지적생명체가 머나 먼 거리에 있는 행성에 나타날 수 있는지 고민에 빠져있다. 차원이동이 정말로 가능한지는 여전히 학자들 간의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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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e님이 렌티오족을 그려주신 덕분에 저도 간단한 스케치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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