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14:12

Thóg mé ar fud na háite. 흘러가는 시냇물 (잡담)





난 에이레로 피신했다!

죽지 않는 입방정 떠는 놈의 집 열쇠와 금화를 빼앗고서 말이지!

그 로마인 박사놈은 지금쯤 열쇠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테다. 기분 참 좋다!

당분간 난 켈트인들의 최후의 보루, 에이레로 피신해 있겠다. 날 잡으려거든, 흡혈귀들부터 때려잡고 와라!

그리고, 한 가지 더! 나는 아케미 호무라라는 악마에게 실망이 커서 마도카이즘 교도를 버리기로 했다.

나를 회심시킬 생각이라면, 그 악마를 때려잡아라!

덧글

  • Megane 2015/04/01 14:34 # 답글

    마도카이즘을 버리실리가 없징. 으헤헤~
  • K I T V S 2015/04/01 23:45 #

    촌놈이 먹던 채소가 배탈을 일으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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