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해도 폭력을 실제로 행한 것은 아니되는 일이고 그에 대한 벌은 받아야하는 것이 사회의 원칙이다. 설령 철없는 생각을 가진 황선과 신은미라는 작자들이 종북을 넘어 네오 나치나 극렬 이슬람주의자였다 하더라도 말이다.
.
.
.
그건 그렇고 나는 이것에 대해 다른 쪽에서 의문이 드는데..
대체 북한의 사악한 체제를 인정한 체로 살아야한다거나 종북들이 원하는 식으로 통일을 하려는 미친 강연을 대체 왜?
"성당"의 한 시설에서 개최한거지?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가뜩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이 북한 버러지놈들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발언 때문에 가톨릭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구겨지고 어디 고개를 못 들정도로 낯뜨거워 어쩔 줄 모르던 상태였는데.. 종북들에게 강연자리를 빌려주다니 제 정신이란 말인가?
50년 대에 모든 종교인들을 죽이거나 수용소에 가둬서 북한 땅 전역에서 '삭제'를 시키고 어용종교를 빼곤 모든 것을 없애버린 놈들이.. 나중에 우리를 적화할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경우, 필히 대한민국 전역의 교회와 성당, 성원, 사찰들을 불태우고 부숴버린다음 김씨 일가 우상만을 남기려고 발버둥치는 쓰레기 집단을 옹호하는 무리를 어찌 신성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하는 집에 들여보낼 수 있냔 말이다.
게다가 익산이라.. 호남 지방에선 하필 가톨릭 출신 최흉의 이단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존재 때문에 그쪽 교구의 신부님들과 주교님들 그리고 수녀님들이 얼마나 심적 고통이 심하고 갈등이 심한 와중에 종북들까지 끼어있는 이 상태가 참으로 안 쓰럽게 그지 없다.
이대로 가다간 '가톨릭은 북한에 대해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오히려 종북들을 비호하는 종교 아닌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비난까지 받을지도 모를 일 아닌가요...? 참..
.
.
.
그건 그렇고 나는 이것에 대해 다른 쪽에서 의문이 드는데..
대체 북한의 사악한 체제를 인정한 체로 살아야한다거나 종북들이 원하는 식으로 통일을 하려는 미친 강연을 대체 왜?
"성당"의 한 시설에서 개최한거지?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가뜩이나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이 북한 버러지놈들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는 발언 때문에 가톨릭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구겨지고 어디 고개를 못 들정도로 낯뜨거워 어쩔 줄 모르던 상태였는데.. 종북들에게 강연자리를 빌려주다니 제 정신이란 말인가?
50년 대에 모든 종교인들을 죽이거나 수용소에 가둬서 북한 땅 전역에서 '삭제'를 시키고 어용종교를 빼곤 모든 것을 없애버린 놈들이.. 나중에 우리를 적화할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경우, 필히 대한민국 전역의 교회와 성당, 성원, 사찰들을 불태우고 부숴버린다음 김씨 일가 우상만을 남기려고 발버둥치는 쓰레기 집단을 옹호하는 무리를 어찌 신성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도하는 집에 들여보낼 수 있냔 말이다.
게다가 익산이라.. 호남 지방에선 하필 가톨릭 출신 최흉의 이단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존재 때문에 그쪽 교구의 신부님들과 주교님들 그리고 수녀님들이 얼마나 심적 고통이 심하고 갈등이 심한 와중에 종북들까지 끼어있는 이 상태가 참으로 안 쓰럽게 그지 없다.
이대로 가다간 '가톨릭은 북한에 대해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오히려 종북들을 비호하는 종교 아닌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비난까지 받을지도 모를 일 아닌가요...? 참..
덧글
아무리 개신교보다야 덜하다 한들, 천주교는 오랫동안 저지른게 있는데...
어차피 경찰서 정모 할거 빨리빨리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대구참사랑은 다르게 그 의거의 피해자들(?) 대부분은 드립 소재로 삼아도 할 말 없을 인물들이라... 민간인이라던 카와바타랑 토모노도 좀 그렇고 그런데 시라카와 요시노리(중국 주둔 일본군 총사령관)같은 거물도 있는지라 그 자리 클라스는 더 설명이 필요없고, 그래서 그런지 윤봉길 의사가 '이런 놈들을 요리해버린 임시정부 셰프'(원숭이 골 드립은 일본인 비하+폭탄+중국의 원숭이 골 요리까지 전부 합성한 드립)로 추앙받아도 딱히 저놈들에 대한 지나친 고인드립도 아니고 물론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비하하는 모독 역시 아닐 것 같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드립이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일본제국은 그보다도 더한 막장들(카미카제나 마루타 등)이라 딱히 이런 드립으로 희화화 못할 부류들도 아니라 봅니다.
뭐 아무튼 저 사건의 오군은 꿈은 윤봉길이었을진 몰라도 현실은 김머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