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3 23:07

[가칭] '별빛의 도서관' 그 외 인물 추가 이세계의 액자 (그림)

[가칭] '별빛의 도서관' 주요인물 소개 (아랍어 수정)
[가칭] '별빛의 도서관' 조연 소개




곰곰히 생각한 결과, 9세기의 바그다드에 살았던 유명한 인물들을 몇몇 빠뜨린 것도 있고.. 다른 나라의 인물들도 넣는게 좋을 것 같아 동로마 제국과 인도의 인물 몇을 더 넣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상황표현도 살짝 올려봅니다.





21. 알 아즈라드

* 자르카위와 적대적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 수수께끼의 괴인. 소문에 따르면 100년 전, 옛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며.. 오랜 세월 동안 잠적했다가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허리가 굽고 뼈만 남은 몸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무서운 주술을 마음 껏 부릴 수 있다고 한다. 미지의 존재로부터 목소리를 받아적은 이상한 마법책도 갖고 있다고 한다.




22. 코미토

* 판테리온의 여제자. 젊은 나이답지 않게 상당한 지식과 무용도 갖추고 있는 인재로서 아바스 왕조에겐 요주의 인물로 찍힌 상태다. 조금씩 성장하는 네 아이들(아시프, 유미드, 수진, 아셀린)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된다.




23. 지가르 & 라람

* 인도에서 온 수수께끼의 인물들. 요상한 생김새와 달리 상당한 지식과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다. 아시프 일행을 비웃고 아바스 왕조를 단순한 배를 채우는 천치들이라고 비웃는 여유까지 보인다. 둘이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 우정을 과시한다.

(사실 이 두 사람은 '노라조의 노래인 <카레>'를 참조하여 만든 인물입니다^^)




24. 베르겐슈타인

* 프랑크 왕국에서 온 떠돌이 방랑자. 바그다드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 아셀린의 소문을 듣고 아바스 왕조를 방문했다고 하지만, 그 외에 여러가지 지식을 서유럽으로 가져 갈  목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다. 프랑크족 답지 않게 굉장히 차분하고 예의가 바른 성격을 지녔다. 바그다드의 특이한 자동인형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스스로도 자동인형을 만드려고 한다.그 역시 '별빛의 도서관'이란 장소에 관심을 갖고 있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25. 자비르 이븐 하이얀 (721년 - 815년) ★

* 서유럽인들은 '게베르'라 부른 화학과 약학의 아버지. 연금술에 대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한 노련한 현자였다. 아쉽게도 작중에선 이미 고인. 그러나 지혜의 집 학자들과 아시프 일행이 서적을 통해 회상을 통해 작중에 나타난다. 




26. 아부 마샤르 (787년 - 886년) ★

* 서유럽인들은 '알 부마자르'로 불렀으며 중세 천문학의 아버지. 원래 지독한 광신자였으나 나이가 훨씬 어린 킨디를 죽이려고 바그다드까지 찾아오다가 그의 말에 감격해 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천문학에 능통하며 점성술에도 뛰어나 여러가지 분위기를 잡는 낭만적인 성격으로 인기가 자자했다. 여기선 자히즈와 함께 백과사전들을 제작하고 있었다.




27. 자히즈 (775년 - 868년) ★

* 바그다드의 산문학자이며 총명하지만 입술이 두꺼운 독설가로 유명하여 다른 학자들과 마찰이 잦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판단으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마샤르와 자주 충돌을 하지만, 그와 함께 여러가지 사전과 논문을 제작하고 있다.





<그 외의 여러가지 상황 이미지>



* 여동생 바난과 함께 있는 아시프.



* 입을 드러낸 채, 아시프를 도발하는 슈크라.



* 악당 자르카위의 전신샷과 그가 이끄는 '검은 교단'의 깃발.



* '멱리'라는 쓰개를 쓴 수진의 모습.



* 작은 인형종족들을 지켜보며 소꿉놀이를 하는 수진과 바난.



* 사악한 마법이나 괴물들의 잔해를 정화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유미드.



* <지혜의 집>의 멤버들. 칼리프 마문과 그의 동생 무타심, 철학자 킨디와 수학자 콰리즈미,산문학자 자히즈와 천문학자 마샤르가 있다. 그 외에도 여러 학자들이 존재했다.

덧글

  • 그레트헨 2014/09/14 02:04 # 삭제 답글

    오호, 저 자르카위라는 자는 저리 생겼군요!

    그리고 지혜의 집 학자들도 나타났네요!

    왠지 만든다면 기대됩니다!
  • K I T V S 2014/09/14 02:11 #

    자르카위 저놈은 가면 쓴 걸로 했죠.ㅋㅋ

    그리고 지혜의 집은 어떤 정부기관이라기보단 '지식을 생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곳'이라는 설도 있는데 전 기관으로 그렸습니다.

    이제 슬슬 AI 파일로 그려봐야죠..ㅠㅠ
  • 이것 2014/09/14 02:40 # 답글

    * 크툴후 : 르뤼에에서 잠들어 있다가 이슬람 극단주의자 자 모씨의 농간으로 바그다드에서 소환될 계획임. 오징어 머리를 하고 있어서 촉수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소환사의 주인이 주인인 관계로 동결 계획임. (← 약을 끊게.)
  • K I T V S 2014/09/14 11:17 #

    촉수는 애석하게도 궁정 여인들이 아닌, 검은 옷의 호위 무사들에게 주로...ㅋㅋ
  • 염땅크 2014/09/14 13:51 # 답글

    알 자르카위 실제 얼굴도 좀 참조해서 그려보시지... 천하의 개쌍놈들이었지만 턱수염 하나는 간지났었는데.
  • K I T V S 2014/09/14 14:17 #

    가면을 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내 입장에선 기분나쁜 얼굴임..ㅋㅋ
  • 2014/09/14 14: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9/14 14: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염땅크 2014/09/14 14:50 #

    악당이 기분나쁜 얼굴 하고 있는 게 무 슨상 관? 오히려 당연한 거 아닌가요?

    뭐 요즘은 그렇게 생겨먹어가지고 선역인 캐릭터들도 상당히 인기가 많지만.
  • K I T V S 2014/09/14 15:49 #

    아니 그냥 그대로 그리기엔 김선일씨가 떠올라서 저렇게 그린 것 뿐;;
  • 염땅크 2014/09/14 18:48 #

    그래도 실제 알 자르카위 얼굴하고 은근히 닮기도 했네요. 알 자르카위도 턱수염만 밀면 여기 자르카위 모습하고 비슷하게 됨 ㅋ

    그냥 악당이라 대충 생겨먹은 면상인 줄 알았더니 코 모양에 신경을 많이 쓰신 흔적이 이렇게 보입니다.
  • Loneteel 2014/09/17 16:03 # 답글

    개인적으로 수진이 맘에드네요ㅎㅎ
  • K I T V S 2014/09/17 18:08 #

    하하하! 포니테일의 힘인가 봅니다!
  • K I T V S 2014/09/21 22:54 #

    사실 별개로 론틸님의 화사한 미소녀풍으로 수진이도 보고싶어졌습니다! 아! 썰은 썰일 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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