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 아트전 (B)
이번 전시회 사진을 다루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다시 한번 화려한 회화를 다루면서 이어가 볼까요?





다양한 나라의 아티스트분들이 만든 아시아풍의 19세기 SF를 보여주는 모습..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컨셉인 증기기관차와 성당을 합친 그림도 보입니다!


조금 무서웠지만 경이로워 보였던 구체관절인형.. 살아있는 느낌이었죠.



글씨를 이용한 기계식 회화용법!








하늘을 떠다니는 구조물과 생물로 보이는 도시를 그린 시리즈...


상황을 만들어놓고 전시한 그림들도 보입니다.


거대한 메기가 받치고 있는 거대한 구조물과 그것의 설계도..





그 외의 생물을 기계화환 작품들...



가장 귀엽고 앙증맞은 로봇들을 전시했던 페이지!


기계로 이루어진 가재와 풍뎅이에 대한 설계도를 찍어봤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괴하면서도 미묘한 기분으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느낌의 전시회였습니다. 같이 관람해준 누나께 감사드리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마지막 장면은 큰부리새에게 쫒기는 본인...)
이번 전시회 사진을 다루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다시 한번 화려한 회화를 다루면서 이어가 볼까요?





다양한 나라의 아티스트분들이 만든 아시아풍의 19세기 SF를 보여주는 모습..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컨셉인 증기기관차와 성당을 합친 그림도 보입니다!


조금 무서웠지만 경이로워 보였던 구체관절인형.. 살아있는 느낌이었죠.



글씨를 이용한 기계식 회화용법!








하늘을 떠다니는 구조물과 생물로 보이는 도시를 그린 시리즈...


상황을 만들어놓고 전시한 그림들도 보입니다.


거대한 메기가 받치고 있는 거대한 구조물과 그것의 설계도..





그 외의 생물을 기계화환 작품들...



가장 귀엽고 앙증맞은 로봇들을 전시했던 페이지!


기계로 이루어진 가재와 풍뎅이에 대한 설계도를 찍어봤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괴하면서도 미묘한 기분으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느낌의 전시회였습니다. 같이 관람해준 누나께 감사드리며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다! (마지막 장면은 큰부리새에게 쫒기는 본인...)
덧글
도중에 거북선 나온 거 보고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