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 아트전 (A)
A파트에 이어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두번째 모형이 전시된 곳을 찍었는데 이것은 로봇이 되겠습니다! 커다란 것도 있고 조그만 것도 있었습니다. 개중엔 디자인적으로 공부가 되는 작품들도 많았어요!


전시회 표지를 상징하는 선페스트 의사의 가면을 볼 수 있었네요. 기괴함과 신비로움과 경외감 이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시계를 제작한 아티스트의 개인공간도 찍었는데 역시 엄청난 수의 작업노트를 볼 수 있었어요.

중간에 한 컷을 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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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파트에서 계속됩니다...
A파트에 이어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두번째 모형이 전시된 곳을 찍었는데 이것은 로봇이 되겠습니다! 커다란 것도 있고 조그만 것도 있었습니다. 개중엔 디자인적으로 공부가 되는 작품들도 많았어요!


전시회 표지를 상징하는 선페스트 의사의 가면을 볼 수 있었네요. 기괴함과 신비로움과 경외감 이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시계를 제작한 아티스트의 개인공간도 찍었는데 역시 엄청난 수의 작업노트를 볼 수 있었어요.

중간에 한 컷을 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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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파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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