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00:15

[네링님께 받은 것] 수호신 소녀의 또다른 일거리 환상의 관문 (교류관련)

KITVS님아 축전 받아가삼



"수호신님, 사랑받고 싶다 하셨죠?"

"으..응? 그, 근데... 그거랑 이 옷이랑 무슨 상관이야..."

"여기는 여자도 반할 예쁜 남자애들이 찾는 비밀스러운 극장이랍니다!"

"근데 왜 내가 이런 옷을 입고 있냐구우우!"

"이제 저랑 같이 서빙을 하고 가끔씩 무대로 나와 우아한 춤을 추시면 수호신님은 모든 백성들에게 사랑받을 것이예요^^"

"하, 하지만 이런 몰골로는 부끄러워! 그만두겠어!"

"어허.. 들어오실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랍니다. 옷이 너무 어울리는데... 몇달은 하셔야죠!"

"아.. 안돼... "


수호신 다혜는 유명해지고 싶어 현실세계로 잠입하다, 여장을 한 미소년이면 사족을 못쓰는 '네링'이라는 아가씨를 만나고 우아한 수호신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듣고는 어떤 카페로 들어왔는데 그 결과가 바로 위의 대사들이다.

그 이후, 카메라를 든 찐빵과 인형, 요정들이 달려들어 저 광경을 찍었다고 한다.

특히 일본 수호신 토모카네 백성들이 사족을 못 썼다고...




- 정신없이 쉬는 날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일하시는 네리아리님이 바쁜 와중에 미묘하고도 신비로운(...) 그림을 제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도 정신없이 스토리 공모전을 준비하느라 지금에야 확인했어요.

사실 인형을 안고있는 네링을 기대했었는데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이 튀어나와 놀랬고...
한편으론 정성이 담긴 그림 덕분에 어찌할 바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오며... 올해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 그레트헨 2014/02/28 00:55 # 삭제 답글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네링 님 자비요 ㅋㅋㅋㅋㅋㅋ

    다혜의 이런 모습도 귀엽습니다, 그래!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
  • K I T V S 2014/02/28 00:58 #

    자비심이 없는 바니걸의 향연... ㅋㅋ
  • Loneteel 2014/02/28 01:01 # 답글

    나름 파격적인 복장이로군요+ㅆ+
  • K I T V S 2014/02/28 01:03 #

    다혜 몸매가 생각보다 좋았다는거에 더 놀람ㅋㅋㅋ
  • 네리아리 2014/02/28 06:34 # 답글

    여장을 한 미소년이면 사족을 못쓰는 '네링'이라는 아가씨
    ㄴ으아니 챠!!! 난 여장을 한 미소년에 사족을 못 ㅆ는 사람이 아니라능!!!!
  • K I T V S 2014/02/28 09:53 #

    수정할까요? 미소년과 글래머 누님으로..ㅋㅋ
  • 콜드 2014/03/01 05:49 # 답글

    조흔 축전 우훗~
  • K I T V S 2014/03/01 12:11 #

    ㅠㅠ 마귀들의 제물로 바쳐진 수호신...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1 17:44 # 답글

    かわいいです!(^^)
  • K I T V S 2014/03/01 19:50 #

    님도 이런 거 좋아하시는군...;;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3 14:41 #

    싫은 사람 말야 있는 것입니까?
  • K I T V S 2014/03/03 18:02 #

    아니.. 그거보다는 역시 '님도 야시꾸리한 걸 좋아하시는 구나'라는 평이었습니다..ㅎㅎ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4 00:20 #

    「야시꾸리한」의의미를 가르쳐주겠습니까?
  • K I T V S 2014/03/04 00:20 #

    '에로틱'하다라고 보면됩니다. 끙끙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4 00:26 #

    과연. 당연해요~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5 16:40 # 답글

    파이어볼씨가 있는 곳에 써 넣을 수 없습니다만, 저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http://kimchisex.egloos.com/603629
  • K I T V S 2014/03/05 17:56 #

    파볼님이 쓰신거요? 아니면 제가 말한거요? 아니면 다른분이 말씀하신거요...? 만약 글을 쓰시지 못하면 트랙백이나 블로그에서 직접 거론해주세요...ㅠㅠ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5 18:23 #

    http://kimduhan1.egloos.com/4078721
    제 egloos등록 상황에서는 기입도, 트랙 백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투고에 코멘트를 하고 있었던 KITVS씨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 K I T V S 2014/03/05 19:52 #

    보통 대부분의 극우 인사들은 아예 난징학살이 없었다고 극렬히 말하거나 있다고 해도 정말 극소수의 소요사태로 인한 사고사등만 있다고 하며.. 아무리 많아봤자 몇천명, 몇만명 정도 죽었을 뿐이니 일본군은 동시대 다른 나라들 군인들에 비해 그나마 관대한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뭐, 그걸 아베내각이 똑같이 받아들이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그런데 참;; 뭔가 불길해보여서...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5 21:55 #

    아베(安倍)씨는 난징을 부정따위 하고 있지 않은데, 왜 부정하고 있으면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까?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6 16:07 #

    결국, 어떠한 것입니까? 신문기사를 읽어 틀렸다고 하는 것?
  • K I T V S 2014/03/06 16:44 #

    즉, 아베정권은 난징에서의 광기를 인정하지만 그 주변의 인사들은 반대의 말을 하는 것을 헷갈려 하는 걸 말하는 걸 말한 것 같고...
    (바빠서 이 정도만..)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06 16:47 #

    과연,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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