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0 21:47

한국자유연합 주관 토크 콘서트 영상 불가사의한 창고 (자료)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올해에 제가 직접 면전에서 TV나 인터넷 등지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만난 건 올해로는 세번째 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송파도서관에서 만난 오성윤 감독님 그리고 역시 같은 장소에서 만났던 역사학자인 남경태 박사님
그리고 2012년까지 포함한다면 세종대학교의 이현세 교수님과 그 외의 분 들도 포함되겠지용...)



사실, 요즘 들어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종북주의자 관련 문제라던가... 점점 심각해지는 우리나라와 주변국과의 갈등 그리고 점점 미쳐가는 북한 정권 등으로 혼란스러운 이 때에 좌측 사람들에겐 모함을 당하고 있다고 전해지는(...) 분들이 나오신 토크 콘서트에 가볼 기회가 생겨서 방문 했었습니다. 보통 '보수, 우익, 수꼴, 수구 세력 등...'의 이런저런 낙인(?)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에는 어르신들만 모인다... 라고 착각하는 말이 있던데 반대로 이 토크 콘서트에선 대부분 젊은 20~30대 청년 분들이 다수였더군요.

꽤 유머스러운 말투를 구사하시는 장원재 박사, 여러가지 밀리터리 피규어를 수백점 보유하신다는 이춘근 박사, 우파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천군만마로 불리는 변희재 대표(저는 사망유희로 알게 된 분), 그리고 한국자유연합 대표이신 김성욱 대표(저는 모 방송에서 모 앵커와 다투다 화가 너무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온 분으로 알려졌죠) 한참 통합진보당의 발악(...)에 맞서 나온 보수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돌아온 정미홍씨, 조갑제 닷컴의 기자인 김필재 기자등이 나오셨었어요.

스마트폰 디카의 위력을 한번 체험해 보고 싶어 이 중 세분에게 촬영 허가를 받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일단 사진을 찍고 싶어 기회가 생기자 변희재 대표와 김성욱 대표 그리고 정미홍 여사를 만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차분하고 조용하게 받아주셔서 생각보다 더 성격이 좋으신 분들 같았더군요!





(관객분들의 환호 소리가 커서 귀가 아플 수 있습니다. 볼륨 주의해주세요!)


이 참에 동영상도 찍어 올려보았습니다. 이 장면은 2시간 정도의 대화 이후 마무리 발언을 1~2분 정도 짧게 하고 끝내는 방식이었습니다. 맨처음 김필재 기자의 발언은 잘린 감이 있네요. 전 여기서 최고의 명대사를 찾는다면...


정미홍 : 저는 여성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거 일듯.. (왜인지는 대부분 공감하실 듯요..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체질적 한계 상.. 그냥 분열된 대한민국 하나만 보자면 과연 제대로 흘러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북한이라는 미친 체제가 계속 살아있는 가정이라면요. 분명 그들은 아무리 가난하고 힘이 없어(솔직히 이것도 우리가 착각한다고 생각됩니다)보인다 할지언정... 결코 우리의 평화를 짓밟는 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우리가 잘 안 되도록 방해하고 난리를 칠겁니다. 그런 면에선 반드시 현재의 상태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발언도 뭐라 그러려는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만^^;;;)


덧글

  • 크림힐트 2013/11/10 23:55 # 삭제 답글

    북한이라는 미친 체제가 하루라도 빨리 사라져야 이 나라가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 만큼, 힘들고 어려운 때가 통일 직후에는 찾아 오겠지만, 그것도 차차 점진적으로 나아지리라 봅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에 온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K I T V S 2013/11/10 23:57 #

    그렇군요. 저도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요... 자꾸 시간 가다간 역사책에 "21세기에 가장 사악한 독재정권"이라는 이명으로 KOREA라는 이름이 들어갈 것 같아 소름끼치네요. 이미 그렇게 된 것 같지만 말입니다;;;
  • 설봉 2013/11/11 03:06 # 답글

    이춘근 박사님은 이름이 낯익다 싶어서 찾아보니까 한국경제연구원에서 국제정치/안보쪽 담당하시는 분이었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 K I T V S 2013/11/11 08:31 #

    김대표와 함께 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부대에 강연하시던 분인데 몇몇 시민단체에 의해 극우로 억울하게 몰려 강연을 못했었다라고 해명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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