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2 20:41

다시 펜을 바꾼 후... 환상의 관문 (교류관련)


지난 번 샀던 벨킨펜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면에서 아주 좋았지만... 그 때 말한 것 처럼 딱 한 가지 결점인 '세부적인 묘사'가 매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그것이 결국 발목을 잡아 또 다른 펜으로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롭게 고른 것은 벨킨도 JOT도 아닌 'DAGI 펜!'


JOT펜은 큰 것은 핸드폰 지갑에 걸어놓을 수 없고 쓸데없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이고 작은 것은 인식이 잘 안되는 대신 고리가 있다는 건데 그 고리조차 핸드폰 지갑에는 걸어지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비슷한 디스크계열 터치펜을 발견한 것이 바로 DAGI 펜이었습니다. 여분의 디스크도 함께 포함되어있고 액정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추가로 디스크 보호용 스티커도 추가해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 이후... 지인이신 토깽이님께 선물을 드릴 겸 간단하게 그려보았습니다.


그 분이 동방프로젝트의 마리사를 너무나도 좋아한다해서... 마리사를 그려보았습니다. 물론 조금 성숙하게 그렸지용.
더구나 요즘 핼러윈(할로윈) 시즌이라 해서 머리 위엔 꼬마 호박유령을 모자로 달아주었어요.

비록 처음으로 진지하게 그리는 것이라 세부적으로 모자른 점이 많지만.. 앞으로 계속 다듬고 다듬어 봐야죠.

새로운 폰과 2년 동안 동고동락하려면 말이죠^^ 

덧글

  • Loneteel 2013/11/02 23:43 # 답글

    와...뭔가 고급스럽게 생겼네요...비싸보입니다ㄷㄷ
  • K I T V S 2013/11/02 23:47 #

    그래도 맨 처음 산 나노 터치펜 만큼 싸게 샀어요^^
  • 눈물의여뫙 2013/11/03 00:14 # 답글

    펜만 바꾸더니 그림체가 레벨업하신 기분. 역시 키투스님 그림은 좀 포동포동하게 그려야 제 느낌이 산다니깐.
  • K I T V S 2013/11/03 00:40 #

    포동포동한게 제 아이덴티티라...ㅋㅋ 일단 특징을 받은 거 같아 감사드립니다...ㅋㅋ
  • 눈물의여뫙 2013/11/03 00:46 #

    아 그거 원래 그림체가 그렇게 굳어진 게 아니라, 일부러 귀엽고 포동포동하게 그리시는 거였나요?

    헉 그냥 뭘 그리시려고 해도 그런 모습밖에 안 나오시는 줄 알았던... ㅎㅎ 죄송합니다.
  • K I T V S 2013/11/03 00:53 #

    아, 그건 아니고 제 성격때문일까.. 그 어떤 캐릭터를 그려도 푸근하게 나온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해본 소리였어요..
  • 聖冬者 2013/11/03 00:40 # 답글

    해맑은 무우마리사로군요.
  • K I T V S 2013/11/03 00:45 #

    사악하게 그리고 싶어도 도저히 그렇게 안 그려지더군요...ㅋㅋ
  • 콜드 2013/11/03 01:59 # 답글

    한 마디로 ZOT같은 ZOT펜을 갈아버리고 다른 펜으로 갈았다 이거군요(퍽!)
  • K I T V S 2013/11/03 02:01 #

    애초에 JOT은 눈 밖의 물건이었...(ㅠㅠ)
  • 링고 2013/11/03 20:20 # 답글

    때찌펜...
  • K I T V S 2013/11/03 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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