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가 무서운 일제의 마수로부터 벗어난 지 68주년이 지났습니다.
일단, 다시 한 번.. 대한독립 만세!
지금까지 우리가 이 땅에서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묵념합니다.
정말 오랜 만의 포스팅인데.. 광복절을 맞이하여 미약하지만 정성을 다한(...) 컬러 그림으로 찾아왔습니다.
지난 번의 3.1절 포스팅에 비해 옛 대한제국의 상징인 세종대왕님과 현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수호신 다혜양이 전 보다 더 활기 찬 모습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뒤에는 이걸 별로 좋지 않게 바라보는 모 왕국의 혹부리 영감과 섬나라의 고대 여왕님이 숨어 있고... 그림 위의 글자는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라고 쓰여 있는 겁니다.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무더위와 열대야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조금 만 기다리면 가을이 다가 올 겁니다. 좀만 힘냅시다! 화이팅!



덧글
아이고 그림체가 너무 귀엽군요. 할아버지랑 귀여운 손녀라니 ㅎㅎ
여튼 K I T V S님도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
그래도 제 세계관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는 어린 수호신이지용. 더위 조심하세요! ㅋㅋ
음 일본 여왕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암튼 광복절 축전도 그리시고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극태님도 블소 그림들 수고 많으셨어요..ㅋㅋ (한 번 론틸님과 마찬가지로 제 자캐를 다른분 그림체로 보고 싶긴 하네요...ㅋㅋㅋㅋ)
그림체가 상당히 귀엽네요. 세종대왕님은 역시 관료들에게는 한없는 갈굼을 시전(...)하지만 백성들에게는 인자한....
잘 보고 갑니다^^
다만 다혜도 수호신이라 그런지.. 고참인 대왕께서 회복되면 갈굼 당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잘봤습니다.
그리고 축전 좋네요. 수호신 귀여워요 허~
온갖 세종상스 드립을 뿜어내시던 시절(건강하셨을 때 모습)도 그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게 다 혹 떼러 갔다 혹만 더 붙이고 온 북쪽마을의 성질 더러운 혹부리 영감님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 까지 와서 이렇게 까지 뭐라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만-_-;;
추존을 할 수도 있었는데 조선왕조 518년의 사람들은 장헌왕을 뛰어난 군주로 여기지는 않았던 듯... 아마도.
※ 그나저나 위에 있는 황국신민은 누규..?? (!?)
***앨런비님 블로그에 나타난 분인데.. 자신은 한국과 일본의 우애를 다짐한다면서 우리나라가 엄청 나쁘게 잘못되었다는 말만 하고 계시니;; 무타구치 렌야 관련 이야기에서도 그 사람을 더 이상 까선 안된다. 한국만이 고인드립이 너무 심하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그러나, 그 표현으로서, 사실을 미화하거나 (왕국→제국), 관계 없는 타국을 증거로 삼아서 깎아내리고, 그 반동으로 자국을 높이거나 하지 않는 것(일본을 고대 여왕이 샘해 화내고 있는 그림에 쓴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일본에 히미코만 수호신(대체 왜 이게 댁은 싫다고 징징대시는지?)으로 있는 줄 아는데..
그외에 여러 인물들이 함께 다스리고 있고 그걸 나쁘게 표현하지 않는게 제 작품 설정이거든요?
개개인 작품까지 파고들어서 제가 뭐 어쨌드니 이런 식으로 하시는거 답변하는 사람도 그렇고 참 피곤하시지 말입니다.
(전 최대한 존대쓰면서 대응하고 있는거니까 알아서들 하시고)
주말인데 좀 다른 거 하면서 관심 좀 꺼주시죠?
저게 무슨 역사 왜곡이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럼 저게 왜 역사 왜곡인지 증거를 가지고 오시죠. 가지고 와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KITVS 님. 이런 인간과는 절대 상종하지 마십시오. 정말 보자보자하니 보자기로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참 다른 데서는 맞춤법도 틀리고, 또 계속 자기 생각만 녹음기처럼 반복하니 도무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이건데, 그렇게도 까고 싶으시면 한국말좀 제대로 배우고, 문화와 역사도 좀 더 공부한 다음에 오셔서 따지세요.
그럴 거 아니면, 걍 입 다물고 조용히 이글루 활동이나 하시거나 말이죠.
대신 이 한 마디 외쳐 보세요.
'무쓰히토 개새끼!'라고요. ㅋㅋㅋ
후미에(踏み絵)는 저 역시 추천드리고 싶은 이글루스의 미풍양속이랍니다.ㅋㅋㅋ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くるくるセイウチさん.
제국이 아니라 민국이라니까요 >0<
세종대왕은 그냥 힘잃은 옛날 수호신일뿐이고요. 설.정.상. 그.렇.다.고.요.
각 나라는 각각 소년과 소녀들이 새 수호신이 되어있어요. 아직 안그렸는데 일본 수호신은 토모카라는 지혜로운 여자아이예요.
한국 수호신은 세종이 아니라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 수호신 다혜라고요. 세종나와서 짜증나시나요?
아니면 히미코가 반창코 붙어있어서 그게 일본 모욕하는 줄 아시나요?
그럼 우리나라에서 기념하는 8.15 경축행사 때 그린 이미지는 당연히 일본에서 한국이 독립한 걸 기념하니까 그렇게 나온다치고
그게 무슨 비하라고 생각하신 겁니까? 이런거가지고 모함하는 그림이라고 하시면 참 섭섭하시죠.
그러나, 한국의 「반일이 일상」이라고 말하는 우스운 사회 안(속)에서, 일본에 대하여라면 무엇을 해도 좋다고 하는 감각이, 부지불식간에 배워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보아 주세요. 나도 한국의 독립은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열광적으로 기뻐하는 것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히미코(卑彌呼)가 다치고 있는 모습」이나 「대한 제국」은 필요합니까? 도대체, 한국은 「제국 주의」에 고통받은 피해자인데도, 왜 「제국」을 자칭하고 싶습니까?
시간 자꾸 잡아먹어서 조바심내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만...
저에게 있어 대한제국은요. 대한민국의 전신이었던 한 나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저 그림 안에 작은 요정과 찐빵, 정령과 인형들이 만세를 부르는 걸 넣었어야 했는데
못 그려서 오해하실 수 있다고 제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좋게 좋게 생각해서요. 아무튼 전 제국표방 한 적 없다고 이해 좀 해주시죠?
제국표방하는 사람들은 철없는 어린애들이 '환빠'가 되어 설치는 거 말고는 북진통일(북한을 일거에 파멸시켜 남북통일을 하자는 주장)을 부르짖는 사람들조차 제국을 표방하지 않는다는 거만 알아주세요. 인터넷 상의 찌질한 반일욕은 그냥 걸러보시고요. 제가 그 사람들과 같다는 거 아니니깐.
이제 좀 조용히 해주실거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