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시절 반 아이들에게 인기 있던 시리즈가 '그려보자'랑 '퀴즈탐험' 시리즈였는데.. 그림의 저자가 김충원씨더라구요. 예전엔 그저 그랬지만 지금 보니 독특한 그림체때문에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분이 되었는데.. 요즘은 뭐하실 까 궁금...
사람을 그려보자 편을 어떻게 운좋게 구해서 뼈대없이 바로 그려보는 연습을 해봤어요.

목이 없는데... 이건 원래 그 책에서도 포즈를 보라는 식으로 머리를 안그렸기 때문이지.. 목을 뗀게 아니예요! ㅋㅋ

여자아이 스케치를 저는 응용해서 수호신 다혜에게 적용시켜봤습니다만..
너무 지저분해서 펜터치하고 지우개질하느라 좀 걸렸네요. 참고로 맨 밑은 인형입니다.
데포르메로 표현한 쓰러진 다혜는 아닙니다!



덧글
그것도 꽤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