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5 16:20

연평해전 영화 후원금을 조금이나마 보탰습니다.. 흘러가는 시냇물 (잡담)

영화 <N.L.L.-연평해전>의 제작비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엔하위키에서도.. 그외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연평해전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있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미선이와 효순이의 죽음은 지금도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되는데 비해 장병들의 희생은 '어? 그런게 있었나?'하고 의아해 하고 존재자체를 잊어버리신 분들을 굉장히 많이 본 저로써도 "이명박 정권의 연평해전 추모행사가 어쩌면 마지막 추모의 시대가 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을 보았던 저로써 어떻게든 이 사건이 국민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 새겨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때 마침,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선 과감하게...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여유가 있다면 아주 많이 기부를 하고 싶었지만 모아놓은 자금이 떨어져가고 있는 현실 상, 이 정도 밖에 기부를 못 했습니다. 도가니 사건이 영화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성폭행 및 그것을 쉬쉬하는 사건이 매우 널리 퍼졌었다라는 것을 널리 알렸듯이 이 영화로 인해 국민들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괜시리 정치적인 영화라고 폄하당해서는 안되겠고 말입니다!

덧글

  • costzero 2013/01/15 23:30 # 답글

    한국에서는 개인의 죽음은 2주,다수의 죽음도 2개월이면 잊혀집니다.
    안타깝습니다.
    저건 민간영화보다 군에서 비나 연애병사들이 많으니 자체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군 협조를 받으면서 도움을 받을 수야 있겠지만 웬지 씁쓸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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